No.4

관리자돔만이

관리자돔만이

memo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감상

Q스타워즈&만달로리안 드라마 알아야 볼 수 있는 영화인가요?
A아뇨 걍 아무것도 몰라도 됩니다

진짜 암것도 몰라도 됨 먼저 알고가면 좋은 것

코리아 → 코리안  = 만달로어 → 만달로리안(만도라고도 부름)

깡통이 녹색외계인을 입양했다. 둘은 부자관계, 깡통의 이름은 딘 자린. 녹색외계인 그로구는 입양되었으므로 딘 그로구 이다.

그로구는 요다와 같은 종족. 아기로 보이지만 50살이다(몇백년 사는 종족이라 성장 느림)

제국=나쁜놈 ←이미 망했음. 신 공화국 = 착한놈들

끝.

첫 감상은 2D 일반관, 두번째는 왕십리 4DX로 봤다.

전체적인 내용은 드라마 시즌 하나를 영화로 압축해놓은 느낌..? 왜 굳이 영화판으로 제작했을까 궁금했는데 미국 작가조합 파업으로 인해 시즌4 제작이 무산된 모양..? 그래서 영화판으로 틀게 된 것 같다.

만달로리안&북 오브 보바펫 드라마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영화에서도 나오는데 뭐 드라마 굳이 안봐도 내용이해에는 전혀지장이 없었음..

아이들을 데리고 가족단위로 오신 관람객들이 꽤 보였는데, 악역들이라던가 조연들이 쉽지않은 비주얼들이 많아서

이거 초딩들이 보기엔 좀 징..그럽지 않나...라는 생각을 좀 함

내용 자체는 정말 무난하게 재밌었다. 내용만 따지면 별 5개 만점에 3점인데

우주선 비행장면이나 비주얼적인 부분들이 굉장히 맘에들어서 별1개 더 추가

2D로 처음 보고나서 이거 4D가 엄청나게 재밌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4DX로 한번 더 보려고 시간표 봤는데

이거 도대체 상영시간표가 왜이런거죠 심야는 당연히 못보겠고 저녁시간대도 뭔가 애매...했음 용포디는 진작에 좌석 다털려서 못 잡았고

아쉬운대로 왕십리 4DX로 예매했는데 난 4D로 영화 본 적이 없어서 과연 어떨지 궁금했음

용산에 비하면 왕십리는 좀 구식 4D라고 들어서 걱정 반 기대반으로 갔는데...

구식 4DX가 이정도면 그 유명한 용산 포디 프라임석은 도대체 내가 얼마나 쳐맞아야하는지 모르겠네

깡통애비가 적을 팸 > 내가 쳐맞음 깡통애비가 적에게 쳐맞음 > 내가 쳐맞음

장난아니었다. 그리고 우주선 비행씬은 기대한만큼 재밌었어서 아주 흡족했음.

초반 10분과 마지막 클라이맥스 씬에서 시원하게 다 쏴서 폭발시켜버리는 장면 카타르시스가 미쳤다. 옆좌석이 초등학생 자녀동반 가족이었는데

어머님쪽이 이정도로 과격ㅋㅋ한 내용인줄은 모르셨던건지 깡통애비가 폭력.할때마다 입틀막 하셔서 속으로 엄청웃음근데 재밌게보신듯

C열에서 관람했는데, 이게 상당히 앞좌석이라 고개를 계속 들고있어야 하는게 단점이고 앞좌석이라 그런건지? 처음에 2D로 봤을 때 보다 화면이 어두운느낌...? 그래도 4DX 효과라던가 굉장히 마음에들어서 흡족하다.

그리고...그로구가 엄청나게 장하다. 위에서 말했듯이 드라마 시즌2 중반까지만 본 상태인데, 드라마 그로구는 진~짜 애기. 그자체였는데

그 사이에 엄청나게 성장한게 느껴졌음. 아빠의 짐이 되는 느낌도 전혀 없고 관객들 웃음 터지는 장면은 그로구가 다 담당했다.

그리고 깡통애비는 헬멧 강제로 벗겨져서 얼굴 드러나는 장면에서 관객들이 허억.하고 놀래길래 안쪽에 뭐가 들어있는지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보셨구나 싶었음(얼굴을 강제로 보여준단 점에서 실망하는 분들도 계신듯 이해합니다 얼굴가림 캐릭터가 얼굴 보여주는건 중죄죠)

암튼 난생처음으로 영화관에서 같은영화 두번이나 봤는데, 대만족합니다. 시간이 맞으면 한번 보시는걸 추천.